'2년 연속 상금왕' 노린다…KLPGA 이정은, 첫날은 '주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8.11.09 22:42 수정 2018.11.09 23: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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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프로골프에서 2년 연속 상금왕을 노리는 이정은 선수가 시즌 최종전 첫날 주춤했습니다.

LPGA 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하고 사흘 전 귀국한 이정은은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버디를 한 개도 잡지 못한 채 3오버파 공동 62위로 주춤했습니다.

이정은에 이어 상금 2위인 배선우는 1언더파 공동 13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배선우가 우승하고 이정은이 4위 이하로 떨어지면 상금왕은 배선우 선수가 차지하게 됩니다.

대상 경쟁을 펼치고 있는 최혜진이 공동 34위, 오지현이 공동 51위로 부진한 가운데 최혜용이 5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서 10년 만에 우승의 꿈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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