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북콤비' 장우진-차효심, 오스트리아오픈대회 혼복 8강행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11.09 13: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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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북 단일팀' 콤비인 장우진과 차효심(북측)이 2018 국제탁구연맹 투어 대회인 오스트리아오픈에서 8강에 올랐습니다.

장우진-차효심 조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본선 1라운드(16강)에서 벨기에의 세드릭 누이틴크-리사 룽 조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장우진-차효심 조는 8강에서 독일의 루벤 필루스-한잉 조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지난 7월 코리아오픈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장우진-차효심 조는 다음 달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에서 톱랭커들만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ITTF 그랜드파이널스 출전을 예약했습니다.

장-차 조는 오스트리아오픈에서도 우승하면 올해 오픈대회 2관왕에 오릅니다.

또 남자복식에 나선 정영식-이상수 조와 여자복식 전지희-양하은 조도 나란히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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