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진짜 사랑에 빠졌다"

SBS뉴스

작성 2018.11.09 10:10 수정 2018.11.09 10: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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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쳤던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이 현실에서도 사랑에 빠졌다.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인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을 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영화가 개봉되기 전인 지난 4월부터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을 하며 사랑에 빠졌다. 라미 말렉은 런던에 살고 있는 루시 보인턴을 찾아가 데이트를 즐기곤 한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각종 패션 행사와 파티 등에 동반 참석해 애정을 과시하는가 하면, 할리우드 파파라치의 플래시 세례에도 굴하지 않고 야외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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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말렉은 38살, 루시 보인턴은 25살로 13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사랑이다.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라미 말렉은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했고, 루시 보인턴은 그의 뮤즈 메리 오스틴을 연기했다.

영화에서는 프레디 머큐리가 양성애자임을 고백하며 연인에서 친구 사이가 됐지만, 현실에서는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라미 말렉은 이집트계 미국인 배우로 '브레이킹 던',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루시 보인턴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에서 자랐다. 국내에는 음악영화 '싱스트리트'로 널리 알려졌으며, '오리엔탈 특급 살인', '호밀밭의 반항아' 등에도 출연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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