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오전까지 빗방울…국외 영향, 미세먼지 '나쁨'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18.11.09 05: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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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고, 그 밖의 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오전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고, 그 밖의 내륙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의 예상강수량은 5mm 미만입니다.

특히 국외 미세먼지가 들어오면서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 광주, 전북의 미세먼지는 '나쁨', 전남지역도 낮부터,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도 늦은 오후부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해안과 강원산지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까지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해상과 남해상은 오늘까지, 동해상은 내일까지 풍랑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6도를 비롯해 전국이 14도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까지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새벽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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