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주인 그리운 반려견이 보인 뭉클한 행동

한류경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11.09 09:0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누리꾼 감동한 사진 한 장…주인 그리운 반려견이 보인 뭉클한 행동신발장에서 주인의 신발을 잔뜩 물어와 외로움을 달래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영국 더 선 등 외신들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 한 장을 소개했습니다.

한 견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에 얽힌 뭉클한 사연을 전했습니다.

사진 속 반려견은 3살짜리 미니어처 불테리어로 이름은 '루나'입니다.
 
견주는 "내가 집을 나갔을 때, 루나가 내 신발들을 잔뜩 물어다 모아놨다. (루나는 평소에 절대로 내 신발을 물어뜯지 않는다)"며 " 주말에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외출한 사이 나도 30분 정도 외출했다가 돌아왔는데, 이렇게 되어 있었다. 루나가 가족들이 자신을 버리고 떠났다고 생각한 것 같다. 마음이 아팠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또 "우리 가족은 루나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정말 많이 사랑한다. 절대 루나와 헤어질 일은 없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줄 알고 착각한 루나는 가족들의 채취가 묻어있는 물건을 하나둘 물어와 외로움을 달래며 슬퍼했던 겁니다.

이 사진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반려견이 집에 혼자 있는 동안 받을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사진이라며 공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사진 속 강아지가 꼬리를 세차게 흔드는 모습을 포착하고, 집에 돌아온 주인을 보고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느껴진다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누리꾼 감동한 사진 한 장…주인 그리운 반려견이 보인 뭉클한 행동'뉴스 픽' 입니다.

(사진= 인스타그램 lunatheminibully)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