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황소' 마동석 "한국의 드웨인 존슨? 과찬이다"

SBS뉴스

작성 2018.11.08 16: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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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한국의 드웨인 존슨'이라는 평가에 대해 겸손하게 반응했다.

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성난 황소'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마동석은 "한국의 드웨인 존슨은 과찬의 말씀이다. 맡은 바 충실히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답했다.

마동석은 "캐릭터와 드라마에 걸맞은 액션이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영화는 허명행 무술 감독이 디자인을 잘해주셨다. 김민호 감독님도 '성난황소'에서 종전의 액션 영화와는 다른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기 원하셨다. 사실 액션의 동작보다 쌓아나가는 드라마가 중요해서 그 부분에 신경을 더 많이 썼다"라고 부연했다.

마동석은 아내의 납치 사건으로 인해 잠자던 본능을 깨우는 남자 주인공 동철 역을 맡았다.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아내 지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22일 개봉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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