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 결심한 이유는?

SBS뉴스

작성 2018.11.08 08: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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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19)이 고등학교 1학년 때 다니던 학교를 자퇴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김새론은 최근 인터뷰와 방송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했고, 최근 고교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고교 졸업 자격을 얻은 김새론은 대학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기 위해서 지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새론은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이제 대학생이 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하면서 "기회가 주어질 때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성숙한 가치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화 '아저씨'의 아역배우로 화려하게 충무로에 데뷔한 김새론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새론을 따라서 두 여동생들도 모두 아역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김새론이 고교 1학년 시절 자퇴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한 인터뷰에서 "자퇴를 결심한 건, 배우 활동 때문만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김새론은 "너무 어릴 때 연기를 시작한 탓인지 스스로를 옥죈 채로 꽤 오랜 시간을 달려왔다.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것인데 어떤 의미로든 휴식과 나를 제대로 되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김새론은 고등학교를 중도 자퇴한 것에 대한 후회를 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여느 아이들처럼 학교생활을 포기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압박했던 것들을 조금을 내려놓는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사진=SBS funE 사진 DB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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