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 내년 2월 후로 늦춰질 듯

정호선 기자 hosun@sbs.co.kr

작성 2018.11.08 07: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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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택시 기본요금 인상 시기가 내년 초에서 2월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운전사 처우 개선을 위한 사납금 인상 제한 기간을 두고 시와 택시업체가 입장이 달라 요금인상안을 서울시 의회에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택시요금 인상안이 이번 정례회에 처리되지 못하면 다음 회기인 내년 2월로 처리가 미뤄집니다.

서울시는 택시 기본요금을 3천8백 원으로 심야할증 기본요금은 5천4백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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