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포방터의 최수종 막창집, 백종원 칭찬 받은 아내에 '기쁨의 뽀뽀'

SBS뉴스

작성 2018.11.08 02: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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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골목식당 포방터의 최수종 막창집, 백종원 칭찬 받은 아내에 기쁨의 뽀뽀
포방터시장의 최수종과 원조 사랑꾼 백종원이 만났다.

7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홍은동 포방터시장을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가장 먼저 막창집을 찾았다. 포방터의 최수종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랑꾼인 사장님과 그의 아내가 운영하는 막창집은 시종일관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너무 귀엽고 애교가 있다", "모든 면이 다 좋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백종원은 막창집의 주메뉴인 막창구이를 맛보았다. 그동안 사장님 부부는 상황실로 가서 백종원의 시식을 지켜보았다.

백종원은 "막창이 손쉬워 보이지만 잘 삶아야 한다"며 "잘 삶으셨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소스만 개발하도록 도와드리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해 다른 것은 손댈 것이 없다고 했다.

이에 사장님 부부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포방터의 최수종이라고 불리는 남자 사장님은 아내의 볼에 기쁨의 뽀뽀를 하는 등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함께 소개된 돈가스집 사장님 부부는 막창집과 달리 대화가 전무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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