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pick] "하기 싫어요!"…발톱 깎기 무서워 소리 지르는 강아지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11.07 18: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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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무서워 겁에 질린 퍼그 강아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중국의 한 동물병원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 속 퍼그 한 마리가 수의사에게 안겨 발톱을 깎고 있습니다. 낑낑거리며 긴장한 모습입니다.

뒷발을 모두 끝낸 다음 앞발을 깎기 위해 수의사가 손을 내밀자 퍼그는 화들짝 놀라며 발을 빼는데요, 튀어나올 것 같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꽥 소리를 지릅니다.

과도하게 겁에 질린 모습에 수의사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재빠르게 나머지 작업을 진행합니다.
발톱 깎기 무서워 소리 지르는 강아지이후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빠르게 관심을 모았습니다.

몇몇 누리꾼은 "우리 집 강아지를 보는 것 같다. 엄살이 심하다"며 재미있어했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저렇게 다루는 건 동물 학대다",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른 거 아니냐"며 수의사와 주인의 행동에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페이스북 Newsf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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