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pick] 식당 화장실에 '셀프 감금' 후 천장 뚫고 떨어진 남자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11.07 10: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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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 난입해 소란을 피운 남자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앨라배마주 터스컴비아의 한 '와플하우스' 매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 속 천장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듯 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천장, 놀랍게도 그 속에서 바지를 벗은 남자 한 명도 같이 나타납니다.

매장은 손님들의 비명과 함께 아수라장이 되는데요, 그 와중에 남자는 자신을 막아서는 손님과 직원에게 거칠게 몸을 부딪치며 현장을 벗어나려 합니다.

결국 막무가내로 달려들며 저항한 남자는 매장을 탈출해 차를 타고 도망가버립니다.
레스토랑 화장실에 '셀프 감금' 후 천장 뚫고 떨어진 남자지난주 일요일, 영상 속 남자는 갑자기 매장에 쳐들어와 화장실에 스스로 감금했다고 합니다. 입고 있던 청바지를 벗어 문을 단단히 잠근 다음 천장으로 기어올라가 있다가 사고를 저지른 겁니다.

경찰은 "우리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달아났다. 하지만 그 용의자의 신원을 알고 있어 현재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매장은 화장실과 천장 파손을 포함해 큰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페이스북 Derrick J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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