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남서 해역 규모 3.2, 3.1 지진 잇따라 발생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18.11.05 12:40 수정 2018.11.05 12: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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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낮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남서쪽 해역에서 규모 3.2와 규모 3.1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 12시 1분쯤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남서쪽 43km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생 깊이는 0km로 해저 부근였습니다.

또 12시 7분쯤에는 같은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발생 깊이는 15km였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백령도에서는 건물이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바다에서 발생한 자연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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