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되고 한국은 안된다?'…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아베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8.11.02 19: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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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옛 조선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라고 표현하며 강제징용을 사실상 부정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상책임을 회피하는 것도 모자라 역사적 사실마저 왜곡하고 있는 겁니다. 아베 정부는 일본 기업들에 한국의 배상 명령에 응하지 말라는 지침도 내렸는데요. 중국인 강제징용 피해자에게는 배상해준 일본이 우리나라의 요구는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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