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에 킹타이거 새우?…장관 표창 받은 학교 근황

하현종 기자

작성 2018.11.01 22: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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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어요…맛 없을 자신이 없어요"

꽃맛살콘치즈치아바타, 무지개버거, 무화과와플 등 특별한 날에나 먹을 법한 이 음식들은 다름 아닌 ‘급식’ 메뉴다.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세경고 영양사 김민지 씨는 매일 아이들에게 줄 급식 메뉴를 개발하는 데 열심이다. 시중에서도 구하기 힘든 고급 재료들과 메뉴들은 연일 화제에 올랐고, 2016년엔 교육부 장관 표창까지 받았다는데… 이에 문명특급 팀이 지난 10월 24일, 특식이 있다는 수요일에 세경고를 찾아가 봤다. 교장선생님과 영양사님께 특별한 급식에 대한 비결을 물었고, 아이들을 향한 '정성'이 비법이라는 답을 얻어 왔다. ‘급식’하면 부실하고 맛없는 음식에 대한 기억만 떠오르는 요즘 학생들에게는 그야말로 신문명인 이 학교를 파헤치러 가보자.

프로듀서/하현종  진행·구성/이은재  촬영/박은비아 문소라 남관우 인턴  CG·디자인/김하경  조연출/이소림 인턴 남관우 인턴  연출/홍민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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