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실장 맥아더 선글라스는 폼잡기"…김성태 의원이 분노한 이유는?

박종진 작가,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8.10.30 19:57 수정 2018.11.01 10: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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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이 선글라스를 낀 채 비무장지대(DMZ)를 시찰에 대해 비판을 했습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9일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난 17일 선글라스를 끼고 전방 부대를 시찰한 것과 관련해 "맥아더 장군 같은 선글라스를 쓰고 폼도 대통령처럼 했는데 이런 폼을 잡아야 될 이유가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임 실장은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장 자격으로 간 것"이라며 "참고로 선글라스는 PX(충성마트)에서 2만원 짜리를 산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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