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완전 생 초짜' 방탄소년단이 옷에 이름 붙이고 다닌 이유

SBS뉴스

작성 2018.10.29 15:56 수정 2018.10.29 16: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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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계를 무대로 뛰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인 시절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초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13년 촬영된 것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방탄소년단 데뷔초'데뷔한 지 얼마나 됐나'라는 질문에 방탄소년단 리더 RM(당시 랩몬스터)은 "데뷔한 지 이제 오늘로 16일이니까 5일째"라며 "완전 생 초짜 신인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인터뷰 당시 멤버들은 각자 자기 이름이 크게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멤버들이 직접 밝힌 이유도 특별했습니다.
방탄소년단 데뷔초슈가는 "신인이다 보니 감독님들의 정말 저희 이름을 모르신다. 이 이름을 보고 아시도록 했다"며 이름표가 붙은 옷을 가리켰습니다.

RM은 "이름표가 없이도 얼굴만 보고도 정말 그날까지 꼭 입어보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 데뷔초시간이 흘러 5년 만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LOVE YOURSELF' 미국·유럽 투어를 마치고 귀국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일본에서 투어를 이어갑니다.
방탄소년단 데뷔초(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SBS 스페셜 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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