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마라톤 경기에 음주 차량 돌진…선수 들이받아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작성 2018.10.14 15:32 수정 2018.10.14 15: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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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마라톤 경기에 참가한 선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전북 익산시 부송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던 40대 A씨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 B씨를 치고 지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팔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88%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마라톤 코스 주변에 설치된 교통차단 시설을 무시하고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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