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기자 김혜영 기자 Seoul 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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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장 독점' 김경두, 수억대 수입 내 돈처럼 '펑펑'
北 대사관 떠난 아버지, 17세 딸은 비행기 타고 北으로
부품 가지러 갔다가 싸늘한 주검으로…목격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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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장난감 '스퀴시'서 유해물질…우리 아이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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