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6m 생생한 바다 쉽게 본다…울진 해중전망대 2020년 개장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작성 2018.10.14 11:3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내후년이면 동해 바닷속으로 쉽게 들어가 신비한 바다 생태계를 구경할 수 있게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경북 울진에 건립 중인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인근에 아파트 8층 높이의 해중전망대를 설치해 2020년 1월 개장할 예정입니다.

해중전망대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으로부터 393m 길이의 해상 통로로 연결돼 수면 위 11m 높이에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고,수중 6m 아래로 내려가 바닷속을 감상할 수도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해중전망대 인근에는 인공어초 등을 설치해 바다숲을 만들고, 동해의 상징인 고래와 독도 강치 등의 조형물도 배치할 계획입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