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건조한 대기에 산불 주의

SBS뉴스

작성 2018.10.14 06:3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른 아침 외출 계획 있으신 분들은 차간 거리 넉넉하게 두시고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양평의 가시거리가 120미터, 고령 130미터, 거창은 90미터까지 짧아져 있습니다.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요 며칠 때 이른 가을 추위가 계쏙 이어졌는데요. 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어제 서울의 아침 기온은 6.1도, 낮에도 20도에 채 못 미쳤는데, 현재 서울의 기온 7.6도로 어제 아침보다 높게 출발하고 있고, 오늘 낮 기온도 어제 보다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특히 공기가 한층 더 부드러워지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다만 갈수록 대기가 건조해지니까요, 산불 등 화재 사고에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 보다 오르면서 서울과 강릉 청주와 대구가 20도가 예상되고, 부산은 21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고, 일교차는 계속해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