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문제로 아들과 다툰 아버지, 집에 불 질러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18.10.13 09:5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진로 문제로 아들과 다툰 아버지, 집에 불 질러
부산 사상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살 A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13일) 0시 10분쯤 부산 사상구에 있는 자신의 단독주택 거실에 이불을 쌓은 뒤 라이터와 신문지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0여 분만에 진화됐고, A 씨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진로 문제로 아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아들이 말대꾸하고 덤빈 것에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