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부총장, 해외봉사활동서 시간강사 성추행" 의혹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작성 2018.10.13 09: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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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대학 부총장, 해외봉사활동서 시간강사 성추행" 의혹
"충북의 한 대학교 부총장이 해외 봉사활동 중 시간강사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학교 측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대학 부총장 J 씨는 지난 1월 재학생을 포함해 30여 명을 데리고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시간강사의 숙소에서 성적 수치심을 일으킬 수 있는 발언과 함께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으로 지난 4월부터 대학 성폭력 전담기구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총장 J 씨는 지난 6월 대학 부총장직에서 물러났고 현재 초빙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이 대학은 J 씨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엄중히 처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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