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CEO "美 국채금리 상승 놀라지 말라…4%까지 오른다"

최대식 기자 dschoi@sbs.co.kr

작성 2018.10.13 09: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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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4% 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10년물 미국채 금리는 현재 3.15% 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이먼은 오늘 JP모건의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4%까지 오를 가능성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게 보고 있다"면서 "놀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 경제는 임금, 고용, 자본지출, 소비자신뢰까지 모든 부문에서 매우 강하다"며 "경제가 강한 상황에서 금리가 오르는 것은 건강한 정상화 과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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