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부산 고시원 화재…17명 대피 소동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작성 2018.10.13 08: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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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0시 반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5층 건물 3층의 고시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층 고시원 방 하나가 타는 등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건물 내 화재경보기가 작동했고 고시원 총무가 적극적으로 화재 사실을 알린 덕에 17명이 모두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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