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전 연준 의장 "연준 미치지 않았다"…트럼프에 반박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8.10.13 05: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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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방향을 노골적으로 압박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싸늘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증시가 급락하자 "연준이 미쳤다"며 긴축 기조를 거듭 비난했습니다.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은 서울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에서 "연준이 하는 일들을 보면 미치지 않았다는 게 확실하다"면서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해 확고한 신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보도했습니다.

옐런 전 의장은 "연준은 옳은 정책이라고 생각하는 조치들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연준은 독립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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