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원 "EU 정상회의서 브렉시트협상 돌파구 열릴 것"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8.10.12 23: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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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귄터 외팅거 집행위원이 다음 주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서, 브렉시트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될 여지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P 통신 등은 외팅거 집행위원이 EU와 영국 간 최대 쟁점인 아일랜드 국경문제에 대해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보도를 접한 뒤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 가능해 보인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브렉시트 협상 EU 측 수석대표인 미셸 바르니에 전 집행위원은 브렉시트 협상에 대한 협의를 위해 바르샤바를 찾은 뒤 트위터에 "EU 27개 회원국과 대화하고 있다"며 폴란드와 건설적인 회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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