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과거 성추문에 입 연 멜라니아 "내겐 더 중요한 일들 많아"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8.10.13 01:19 수정 2018.10.13 04: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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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미국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의 과거 성 추문과 관련해 소회를 밝혔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성 추문들이 결혼 생활에 긴장 요소가 되냐는 질문에 "한 아이의 어머니이자 영부인으로서 해야 할 훨씬 더 중요한 일들이 있다"며 "그것은 내 관심사나 초점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항상 유쾌한 건 아니다"라면서도 "무엇이 옳고 틀린 건지, 무엇이 사실이고 사실이 아닌지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불화설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결혼 생활에 여전히 문제가 없으며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ABC방송은 보도했습니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가 대선 전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의 입막음을 위해 현금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멜라니아 여사가 한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대통령 부부의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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