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박성현, 2라운드 공동 선두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8.10.12 21: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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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박성현 선수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성현은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 코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이틀 연속 4타씩 줄인 박성현은 중간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해 세계랭킹 2위인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과 잉글랜드의 찰리 헐, 그리고 재미교포인 미국의 대니얼 강과 함께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1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했던 박성현과 쭈타누깐은 내일 또 한번 같은 조에서 대결합니다.

현재 세계랭킹은 박성현이 1위, 쭈타누깐이 2위고, 올 시즌 상금 랭킹에서는 쭈타누깐이 1위, 박성현은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고진영은 합계 1언더파 공동 13위에 자리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가운데는 올 시즌 상금 랭킹 2위인 배선우가 3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공동 8위로 현재까지 가장 성적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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