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 기자 김아영 기자 Seoul 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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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경두 아들·딸은 '최고 연봉'…드러난 조직 사유화
[단독] '표적 감사 대상' 후임 공모 무산…靑 개입 의혹 수사
허우적거리다 잠겼는데 '10분 방치'…초등생 의식불명
"아빠 퇴직금 미리 당겨서라도"…'불안 마케팅' 강남 장악
현직 검사의 이례적 실명 기고…검찰 간부 비판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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