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 4주 연속 축소…0.07% 상승

김흥수 기자 domd533@sbs.co.kr

작성 2018.10.12 12: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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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9·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4주 연속 축소됐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7% 올랐습니다.

지난달 10일 0.45% 오른 이후, 4주 연속 오름 폭이 줄어든 것으로 지난 6월 조사 이후 4달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입니다.

경기도는 일부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올라 지난주 0.02%였던 상승 폭이 이번 주 0.1%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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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이하 미성년자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의 시가 총액이 2조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등이 국회 정무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미성년자 주주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은 1억 5천480만 주, 시가 총액으로 2조300억 원 규모였습니다.

이 가운데 주식을 1억 원 이상 보유한 미성년자가 1천300여 명에 달했고, 만 0세의 한 영아는 10억 4천만 원어치 주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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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이의 미래 생산성을 나타내는 '인적자본지수'가 세계 2위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은행이 전 세계 157개국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인적자본지수를 측정한 결과, 1위는 싱가포르, 2위는 한국, 3위는 일본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적자본지수는 보건, 교육 상태를 반영해 갓 태어난 아이가 18세까지 얻게 될 인적자본의 총량을 나타낸 것으로 지수가 높을수록 그만큼 아이의 미래 생산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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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개막한 '2018 전국한우경진대회'가 경기도 안성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한우경진대회는 전국 축산농가에서 출품한 한우의 유전능력을 평가하는 자리로 전국 8개 도에서 98두의 한우가 출품됐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할인행사도 열려 다양한 부위의 한우고기를 최대 2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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