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요새 말이 많은 걔랑 어울린다나" 아이유 노래에 등장한 설리?

SBS뉴스

작성 2018.10.12 11:32 수정 2018.10.12 11: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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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가 최근 컴백한 아이유의 노래 '삐삐'에 자신이 등장함을 암시했습니다.

설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말이 많은 걔랑 어울린다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아이유 설리공개된 영상에서 설리는 차 안에서 아이유의 4집 음반 'Palette' 수록곡 'Black Out'을 따라 불렀습니다.

영상 끝부분에는 "진리상점은 아이유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와 설리와 아이유의 우정을 짐작게 합니다.

설리가 영상과 함께 남긴 '요새 말이 많은 걔랑 어울린다나'라는 문구는 아이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삐삐'의 가사 중 일부입니다.

지난 10일 노래가 발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요새 말이 많은 걔랑 어울린다나? 문제야 쟤도 참'이라는 가사를 두고, 혹시 아이유의 친구인 설리를 두고 한 말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습니다. 
아이유 설리설리가 그동안 SNS를 통해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 세간의 이목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설리가 직접 해당 가사가 자신을 가리키는 것임을 암시하자 팬들은 "두 사람 우정 보기 좋다" "설리가 직접 인증하니 후련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유와 설리는 앞서 서로의 집에 놀러가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는가 하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정을 드러내 왔습니다.
아이유 설리두 사람은 지난 2011년 SBS '인기가요' MC를 맡으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아이유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뮤직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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