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확행' 새 행복 요정 짠내 '임원희' 등장 예고…미얀마 행복 여행

SBS뉴스

작성 2018.10.12 05: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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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 임원희가 두 번째 무확행 여행에 함께 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무확행'에서는 행복요정들의 두 번째 행복 여정이 미얀마에서 시작되었다.

앞서, 포르투갈에서의 무확행 여행을 무사히 마친 행복요정들은 두 번째 여정으로 미얀마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열렬한 환호를 받은 멤버들은 당황해하며 공항을 빠져나왔다.

권력요정 김준호는 미얀마에서도 자신의 야망을 보였다. 그는 "미얀마 방송국에 진출하겠다"며 "새로 개국하는 미얀마 방송국의 지분을 가지고 계신 한국 분을 안다"고 먼저 그곳으로 떠나자고 제안했다.

이에 행복요정들은 김준호와 함께 이동했다. 김준호가 이끈 곳은 한국인 정분자 씨가 설립한 JBJ 엔터테인먼트였다. 그곳은 미얀마의 포춘 방송국 지분 30%를 소유하고 있는 기획사였다.

김준호는 사장인 정분자 씨에게 "저의 컨텐츠를 포춘 방송국에 보내고 싶다"며 포춘 방송국의 사장인 포춘을 만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분자 씨는 "차기 미얀마 부통령감이라고 불리는 분"이라며 "진짜 만나기 힘들다"고 전했다. 결국, 일정을 조율해보기로 하고 행복요정들은 다른 행복을 위해 다시 여정을 떠났다.

굶주린 행복요정들은 배가 고프다며 제대로 된 미얀마 현지 음식을 먹기 위해 고급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동안, 행복요정들은 반가운 버스인 한국의 천연가스 버스를 발견했다. 미얀마의 대중버스는 한국에서 버스를 그대로 수입해 사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지명과 광고판 모두 한국에서 쓰던 그대로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친근한 모습이었다.

더불어 미얀마 거리 곳곳에서 금빛 사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서장훈은 80% 이상 금으로 만들어진 사원을 보며 "저게 다 금이냐"고 놀라워했다.

레스토랑의 도착한 뒤, 소스 요정 이상민이 "내가 찾아온 메뉴가 있다"며 자신만만하게 토마토 소스 요리와 미얀마식 계란 퓨전 음식, 쌀국수 등을 주문했다. 토마토 소스와 관련해서는 "미얀마는 재배 방식이 다르다"며 토마토 소스를 찾아갈 것이라는 자신의 행복을 예고했다.

음식이 나오고 서장훈이 먼저 시식을 했다. 그는 한 입 먹고 난 후 곧장 박수를 치며 "대박인데"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입에서 사라지는 식감에 놀라워했고, 이상엽 역시 "어떻게 만들었지? 진짜 맛있다"고 호평했다. 행복요정들은 이어지는 쌀국수와 토마토 소스 요리 모두 순식간에 해치우며 미얀마 먹방을 선보였다.

그때, 새로운 행복요정 '임원희'가 등장을 예고했다. 임원희 역시 돌싱으로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짠희라고 불리는 독보적 짠내캐릭터였다. 그와 함께 하는 미얀마 무확행 여행은 다음 주 18일(목)에 이어진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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