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AG 수영 남북 단일팀, 혼계영 400m 5위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8.10.12 00:37 수정 2018.10.12 01: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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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수영 혼계영 4X100m 34P 결선. 마지막 주자 북측 정국성이 도착해 있다.

남북 장애인수영 단일팀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단일팀은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혼계영 400m(34P) 결선에서 5분 9초 87을 기록해 7개국 중 5위에 올랐습니다.

혼계영은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의 순서로 4명의 선수가 100m씩 헤엄쳐 순위를 정하는 종목입니다.

한국에선 배영 권용화 (19·경기도장애인체육회), 평영 임우근(31·대전장애인체육회), 접영 권현(27·부산장애인체육회)이 출전했고, 북측에선 정국성이 자유형 영자로 힘을 보탰습니다.

한편 남북은 이번 대회에서 수영 혼계영과 계영,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등급 TT6-7) 등 총 3개 세부종목에서 단일팀을 꾸렸습니다.

계영은 동메달을 획득했고, 탁구 단체전은 현재 2전 2승을 거둬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금메달도 노릴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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