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확행' 이상민·이상엽까지 울린 포르투갈인 한식 셰프의 진심

SBS뉴스

작성 2018.10.12 05:03 수정 2018.10.12 06: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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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확행포르투갈에서 뜻밖의 한식을 만난 행복요정들이 눈물을 보였다.

11일 밤 방송된 SBS '무확행'에서는 포르투갈의 한식을 요리하는 델무 셰프를 찾아가는 행복 요정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행복요정들은 이상엽의 행복인 '한식 먹기'를 위해 델무 셰프의 집을 찾아갔다. 델무 셰프는 자신의 부엌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델무 셰프의 각종 소스와 장을 맛보며 "이건 제대로다"라며 칭찬하자 델무 셰프는 "장모님이 다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다 델무 셰프는 "장모님만 생각해도 울컥한다"며 느닷없는 눈물을 보였다. 그런 그의 눈물에 이상민과 이상엽도 함께 눈물을 보였다.

델무 셰프는 "나는 엄마라고 부른다"면서 영상편지로 "엄마. 진짜 보고싶어요"라고 전했다. 뒤이어 그는 서툰 한국어로 "우리 곧 만날 거예요. 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낼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행복요정들은 갑자기 흘린 눈물에 당황스러우면서도 델무 셰프의 진심을 공감했다. 이상엽은 빨개진 눈을 숨기지 못할 정도였다. 서장훈은 "델무 셰프가 아내를 진짜 사랑하기 때문에 장모님을 생각하며 운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델무 셰프의 김밥을 시식한 행복요정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델무 셰프가 도시락으로 김말이, 제육볶음, 참치김치찌개를 대접해 행복요정들은 식사를 하며 거듭 행복해했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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