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킹스맨으로 변신 "마스크 껴도 다 알아보더라"

SBS뉴스

작성 2018.10.11 11: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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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새로운 골목인 성내동 만화거리에 방문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이 새로운 골목상권으로 서울 성내동 만화거리를 찾았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은 유명 웹툰작가인 '강풀'이 살았던 동네로, '강풀' 웹툰의 배경이 되는 동네였다. 성내동 주민이 직접 "저희 동네 상권 좀 꼭 살려 달라"고 제보해 골목식당 팀이 찾아갔다.

먼저 형제가 '피자맥주집', '와인집'을 옆에 나란히 두고 장사하는 가게가 소개됐다. 이어, 겉보기에 평범한 중식집과 가게 내놓은 지 4개월 된 분식집, 한식을 표방한 퓨전 파스타집이 소개됐다.

백종원은 좁은 골목에 들키지 않고 비밀스럽게 등장하기 위해 아이템 하나를 준비했다. 이는 영화 '킹스맨'의 콜린 퍼스가 들고 다닌 것과 같은 검은 장우산이었다. 백종원은 "저는 마스크 껴도 다 알아보더라"라며 검은 장우산을 펼쳤다.

그러자 MC 김성주는 백종원에게 "킹스맨을 연상시키는다"며 킹스백이라는 별명을 지었다. 킹스백이 된 백종원은 검은 장우산으로 얼굴을 가린 채 먼저 퓨전 파스타집에 방문했다.

(SBS funE 조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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