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급락에 원·달러 환율 급등…장중 1,140원대

박진호 기자 jhpark@sbs.co.kr

작성 2018.10.11 10:3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미국 뉴욕 증시의 급락 소식에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어제(10일)보다 7.8원 오른 1,141.8원에 거래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4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 10일 이후 처음입니다.

어젯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기술주 불안 우려가 겹치며 다우존스 지수가 3.15% 폭락하는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2% 넘게 하락 출발했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