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만에 뒤집었다… '암수살인', 박스오피스 1위

SBS뉴스

작성 2018.10.11 09: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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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수살인'이 개봉 8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수살인'은 10일 전국 9만 4,993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7일 만에 전국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암수살인'은 8일째에 '베놈'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개봉 첫날인 지난 3일만 하더라도 '베놈'과의 일일 관객 수 차이가 30만 이상 났지만, 서서히 격차를 줄여가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입소문에 힘입은 결과였다.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연출,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관객들이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김윤석과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베놈'은 같은 날 8만 3,212명 관객수를 동원하는데 그치며 2위로 떨어졌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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