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저유소 화재 피의자 영장 기각…"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10.10 19: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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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원의 피해를 남긴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 피의자로 긴급체포된 외국인 노동자 A 씨에 대해 경찰이 두차례에 걸쳐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모두 기각했습니다. A 씨는 10일 오후 긴급체포된지 48시간 만에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석방됐습니다. A 씨는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정말 감사하다, 너무 고맙다"는 말만 반복했는데요, 그 현장을 비디오머그가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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