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멀티골로 유벤투스 데뷔골 장식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8.09.17 02:25 수정 2018.09.17 06: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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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마침내 320분 동안 이어진 골 침묵을 깨고 데뷔골을 화려한 멀티 골로 장식했습니다.

호날두는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와 세리에A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5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20분 결승 골까지 책임지면서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7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적료 1억 유로, 약 1천308억 원에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3경기 동안 풀타임을 뛰면서 도움 1개만 기록하다 마침내 골을 터트렸습니다.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볼을 골대 정면에서 살짝 밀어 넣어 데뷔골을 터트렸고, 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엠레 잔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결승 골까지 터트렸습니다.

4연승을 따낸 유벤투스는 승점 12로 세리에A 선두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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