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레스, 새 최강자로 우뚝…골로프킨 통산 첫 패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작성 2018.09.16 22: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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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세계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멕시코의 알바레스가 카자흐스탄의 골로프킨에 첫 패배를 안기며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1년 만에 펼쳐진 두 선수의 재대결 28살의 알바레스가 자기보다 8살이 많은 챔피언 골로프킨을 초반부터 몰아붙였는데요, 힘은 알바레스가 정확도는 골로프킨이 앞섰는데 끝까지 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

골로프킨 10라운드에서 한차례 묵직한 펀치를 날리기도 했지만 초반의 열세를 넘지 못하고 판정 끝에 2대0으로 졌습니다.

38전 37승 1무로 '무패'를 달렸던 골로프킨은 통산 첫 패배와 함께 챔피언 벨트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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