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불법 투약…강남 유명 성형 전문의 적발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작성 2018.09.16 12: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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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우유 주사'라 불리는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해 준 서울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에 함께 적발된 사람 가운데는 프로포폴 투약에만 6개월 새 2억 원 넘게 쓴 30대 상습 투약자가 있을 정도로 프로포폴 중독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강남의 한 성형외과 원장 홍모 씨를 구속기소 하고 부원장과 간호조무사 등 7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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