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 활동 중단 1년 만에 복귀 암시? 논란 확산

SBS뉴스

작성 2018.09.16 08: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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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가 1년 만에 근황을 공개하자 그의 연예계 복귀 가능성에 관심을 모이고 있다. 하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지나의 과거 행적에 주목하며 "자숙 없이 활동을 재개하는 게 아니냐."며 불편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4일 지나는 SNS에 "너희 덕분에 다시 웃는다."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지나의 생일은 9월 13일로, 이날 생일을 기념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 속 지나는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지나는 2년 전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인 뒤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지나가 연예계에 다시 복귀하는 게 아니냐고 관심을 모였다.

지나의 복귀에 불편한 시선을 보내는 누리꾼들은 지나가 활동에 앞서 자숙과 사과를 먼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2016년 5월 지나의 성매매 의혹이 불거지며 연예계 파문을 일으켰을 뿐 아니라, 지난해 지나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서 연예계에 큰 충격을 줬다.

지나는 벌금형 처분과는 별개로 성매매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지나는 1년 전 올린 게시물에서 성매매 파문을 '루머'라고 표현하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거 논란과 잘못을 루머로 치부하면 안된다."며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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