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량도 해상서 어선 침몰…3명 전원 구조

정다은 기자 dan@sbs.co.kr

작성 2018.09.16 04: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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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저녁 7시 40분쯤 경남 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3명이 타고 조업 중이던 고성선적 2.86t 연안복합어선이 침몰했습니다.

해경은 어선에 물이 차올라 침몰 중이라는 선장 58살 주모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바다에 표류 중이던 주씨와 선원 등 3명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승선원들은 다행히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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