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연속 경기 안타 중단…오클랜드전 4타수 무안타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8.09.15 11:38 수정 2018.09.15 11: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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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침묵하며 연속 경기 안타·출루 행진을 멈췄습니다.

최지만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한 차례는 삼진을 당했습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0에서 0.273(165타수 45안타)으로 떨어졌습니다.

최지만은 최근 5경기 연속 안타와 11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 중이었으나 이날 모두 중단됐습니다.

최지만은 오클랜드 선발투수인 우완 에드윈 잭슨과의 대결에서 1회 3루수 파울 플라이, 4회 우익수 직선타로 잡혔습니다.

1대 1로 맞선 6회 세 번째 타석이 아쉬웠습니다.

바뀐 투수인 우완 숀 켈리를 상대로 알렉스 스미스와 맷 더피가 연속 내야안타를 쳐 무사 1, 2루 기회에서 최지만이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켈리의 폭투로 주자는 2, 3루에 안착했습니다.

하지만 최지만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후속 타자들도 침묵해 탬파베이는 무사 2, 3루에서 한 점도 내지 못하고 이닝을 마쳤습니다.

최지만은 8회 1사 1루에서 오클랜드 오른손 투수 루 트리비노와 맞섰으나 중견수 직선타로 아웃됐습니다.

이후 더는 타격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탬파베이는 이날 무려 9명의 투수를 쏟아부으며 3안타만 허용했지만 연장 승부 끝에 오클랜드에 2대 1로 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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