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3천 톤급 잠수함 진수…SLBM 탑재 가능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작성 2018.09.15 08:03 수정 2018.09.15 08:5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의 진수식이 어제(14일) 열렸습니다.

길이 83.3미터, 폭 9.6미터 달하는 도산 안창호 함은 우리 해군의 첫 3천 톤급 잠수함으로, 기존 잠수함과 달리 SLBM, 즉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가 가능합니다.

또 약 20일 동안 연속해서 물속에서 항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기존 1천200톤급과 1천800톤급 잠수함에 비해 작전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