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추석 전 사과·배 가격 하향 안정세"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작성 2018.09.14 18:46 수정 2018.09.14 21: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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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주 사과(홍로) 소매가격 및 배(신고) 도매가격이 지난주보다 낮아지는 등 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4일) 기준 사과는 10개당 2만5천781원으로, 최근 고점인 지난 6일 2만6천733원보다 952원, 3.6%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배는 15㎏당 4만8천243원으로, 최근 고점인 지난 4일 5만2천597원보다 4천354원, 8.3% 싸졌습니다.

농식품부는 최근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따른 수급안정물량의 확대 공급과 할인판매의 영향으로 값이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해 같은 시기 사과 2만2천432원, 배 3만7천678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농식품부는 다음 주에도 사과와 배의 출하여건이 개선되고 물량공급이 꾸준히 확대돼 이번 주보다 값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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