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생들이 도토리 훔치는 도둑을 막기 위해 만든 단체?!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8.09.15 11: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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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내에는 숲 속 동물들의 먹이인 도토리가 달리는 나무가 많습니다. 때문에 최근 들어 외부인들이 도토리를 무단으로 채집하는 일이 발생하자, 이를 막기 위해 학생들이 '연세 도토리 수호대'라는 단체를 조직했습니다. 

이 단체에서는 도토리를 모으고 보관할 수 있는 저금통과 보관함을 학내 곳곳에 설치해 외부인들의 도토리 채집을 단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세대 도토리 수호대는 이렇게 보존한 도토리를 먹이가 부족해지는 겨울 연세대 내 숲과 산에 다시 뿌려줄 예정입니다. 

기획 정연 / 구성·편집 박경흠 / 촬영 문소라 / 도움 박지민 인턴 김보경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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