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청·영남 내일 아침까지 비…주말 내내 선선

SBS뉴스

작성 2018.09.14 18: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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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로 충청과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14일)도 오전까지는 빗줄기가 꽤 강했습니다. 

경남 통영에는 오늘 하루 동안 1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지금은 강한 비구름대는 거의 다 빠져나가면서 일부 내륙 지역에만 약하게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남 해안지방은 10에서 50밀리미터, 강원 남부와 그 밖의 남부지방은 5에서 2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요,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 지방은 내일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만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치고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오후에는 일부 내륙지역에 다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데요, 하지만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내내 선선하겠고 일요일은 모레는 새벽부터 낮 사이 중부와 경북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비 예보가 들어있습니다.

내일 아침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조금 끼겠고 바람도 꽤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서울은 21도, 대구는 20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은 28도, 부산은 26도 대구·전주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가 되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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