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증세 통한 무상복지, 베네수엘라·그리스식 망국"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작성 2018.09.14 13: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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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오늘(14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근로소득보다 이전소득이 많은 나라가 성공한 전례는 없다"며 "증세를 통한 소위 '무상복지 국가'는 베네수엘라와 그리스로 가는 망국"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전소득이란 생산활동을 하지 않아도 다른 가구나 정부가 무상으로 보조하는 소득 등을 뜻합니다.

홍 전 대표는 "최근 각종 부동산 증세를 통해 무상복지와 대북지원 자금을 마련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정책은 국가의 장래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념에 너무 몰입한 경제정책은 국민 경제를 멍들게 한다. 나라가 정상화됐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전 대표는 6·13 지방선거 참패 후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 미국에 체류 중이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내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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