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금메달 들고 복귀한 손흥민…토트넘 축하 세례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8.09.14 13:07 수정 2018.09.14 14: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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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를 우승으로 이끈 손흥민이 금메달을 들고 당당하게 소속팀 토트넘 훈련장에 복귀했습니다.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동료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구단 관계자들도 박수로 손흥민을 반겼습니다.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축하를 건네면서 이런 농담도 했습니다.

[포체티노/토트넘 감독 : '손흥민에게 내 선물은 어딨냐'고 말했습니다. 다른 팀들은 선수 차출을 거부하기도 했는데 나는 손흥민을 아시안게임에 보내줬기 때문에 시계나 한국 음식이라도 사 올 줄 알았습니다.]

손흥민은 내일 밤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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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프로축구 컵대회 준결승에서 나온 크루제이루의 골 장면입니다.

수비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뒤 6차례의 패스를 거쳐 골키퍼 키를 넘기는 로빙슛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물 흐르는 듯한 패스와 재치있는 마무리가 빛난 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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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첫날 마리아 토레스의 이글 퍼트가 곡선을 그리며 홀로 빨려 들어갑니다.

토레스는 6언더파를 적어내 시간다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3위 유소연은 선두에 2타 뒤진 4언더파 공동 4위로 출발했고, 세계 1위 박성현은 6오버파 공동 97위로 부진해 컷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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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열린 산악자전거 이벤트 대회에서 폴란드의 다위드 고드젝이 화려한 공중회전 묘기를 선보입니다.

두 차례나 착지에 실패했지만, 세 번째 도전 끝에 세계 최초로 자전거를 공중에서 4바퀴나 돌리는 고난도 기술을 완성했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도전 정신에 동료들도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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